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성동 온마을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
  • 이송갑
  • 등록 2017-04-27 16:05:30

기사수정
  • 다채로운 축제마당이 운영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개최한 제1회 행사는 왕십리광장에서 치러진 행사 중 최대 인원인 1만여 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어린이날, 왕십리광장에서 보고·놀고·즐기자~’를 모토로 청소년동아리공연, 가족동요대회, 체험부스, 거리마술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행사는 5월 5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시간동안 왕십리광장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이

벤트, 놀이, 먹거리 등 다채로운 축제마당이 운영된다.


구는 보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왕십리 광장 뿐만 아니라 내부 도로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거리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11시부터 18시까지 지하철 왕십리역 5번, 6-1번 출구에서 왕십리역 4번 출구까지 왕복 4차로가 전면 통제되며 비워진 도로는 미끄럼틀, 농구게임 등의 에어바운스 설치, 다양한 이벤트 마당으로 활용된다.


개막식은 오후 1시 왕십리광장 남측 열린무대에서 개최되며 치어리더 공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아크로바틱 줄넘기 묘기, 댄스,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동요대회와 경품행사도 개최한다.


체험부스는 ▲로봇제작 및 작동체험, 드론날리기, 3D, 코딩스크래치, VR(가상현실체험)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분야 체험 ▲에너지놀이터와 에코백 제작, 무지개 꿀벌학교, 누에고치 체험 등 환경체험 ▲캐리커쳐, 풍선아트, 전통놀이 등 예술과 전통체험 ▲안전팔찌 만들기, 경찰관 체험, 생명안전배움터의 안전체험 등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30여개가 마련돼 무료로 운영되며 츄러스, 꼬치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삐에로 풍선, 거리 마술쇼, 버블쇼,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역 업체의 후원으로 사전에 행사참여를 신청한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난감 등 후원 물품을 나눠 주고, 그 외 각종 행사 참여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콘텐츠와 이벤트·공연 개발을 위해 한 달 이상 민·관·학이 공동 협력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3박자를 갖춘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주최하며 구립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청소년수련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장난감 등 행사에 제공되는 경품은 여러 민간단체에서 후원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