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가 중국 장시성(江西省)과 ‘2018 한․중 지방정부 인문교류 테마도시’ 사업 공동 추진 등 인문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중국과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을 순방 중인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6일 장시성 난창(南昌) 크라운플라자호텔(Crowne Plaza)에서 장시성 마오웨이밍(毛偉明) 부성장과 회담을 했다.
김 부지사는 마오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과 장시성은 매년 대학생 상호 방문 프로그램과 전남도립국악단의 장시성 특별공연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으로 한·중 교류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2015년 이낙연 도지사와 당시 루신셔(鹿心社) 성장과의 회담에서 합의한 전통의학, 도자문화산업, 관광교류 등 7개 분야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전남-장시성 방문주간’ 행사를 2018년 전남에서 첫 개최하고 매 2년마다 서로 방문해 번갈아 개최, 문화․예술 분야 민간교류 지원, 도자문화산업 협력 확대 및 민간교류 지원, 전세기 운항 등 관광산업 협력 강화, 유관기관 및 산하 지방정부 간 교류 촉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력 확대 비망록에 서명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서로 노력키로 협의했다.
이 밖에도 김 부지사는 전남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와 ‘2018 국제수묵화비엔날레’에 장시성이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오 부성장은 어려운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와 장시성 간 우의와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참가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04년 교류를 시작해 2012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농업, 전통의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2016년 전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전남-장시성 방문주간’ 행사가 무산되기도 했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 부지사는 27일 징더전(景德鎭)을 방문해 메이 이(梅亦) 시장을 만나 징더전에 전남도자문화교류센터 설치 등 도자문화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