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내기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만 4천168명을 동원, 화재 예방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서별로 전통 사찰 16개소에 대해 소방서장 등 간부 현장 지도방문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지역 주요사찰 및 문화재(30개소) 등에 대해서는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에 위치해 사건 초기부터 상황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5년간 석가탄신일 기간 동안 56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5명(사망1․부상4), 재산피해 6억 6천4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원국 전라남도소방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전통 사찰은 대부분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고 목조건물이 많은 만큼 사전 화재 예방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