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지역 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박수리 지원시스템 기반구축과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 등 총 543억 원을 투입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1월 공모에 나서 수차례의 사전 검토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전남 선박수리 지원과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사업이 정부의 지역산업정책과 부합하고, 지역성장동력산업 적합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선박수리 지원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35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선박수리 연구․시험시설동과 엔진, 축․타계 가공․계측․시험 등 장비 25종을 구축하고, 수리 분야 기술 개발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선박 수리지원 기반 구축이 완료되면 전남지역 선박 수리업체에서 고가의 장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객선, LPG선 등 다양한 선종 수리 및 엔진, 축․타계 등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박 수리가 가능해지고, 지역 수리조선업체 매출 증대와 관련 기업 유치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수출형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8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전남테크노파크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기계부품가공 기술고도화 및 글로벌 기계부품가공 기지를 구축한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사업별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보고서 작성, 국내 전문가 자문, 사업 평가 발표 대비, 전문가 초청 가상 발표회 개최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결과”라며 “조선업 장기 침체와 구조조정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조선업 먹거리 발굴과 육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조선․해양산업의 사업 다각화 촉진은 물론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남의 주력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