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전라남도와 충청북도, 강원도는 19일 대선 후보자들에게 국토 균형발전과 국토 대통합의 염원을 담아 전남~강원을 잇는 ‘강호축’ 구축이 대선공약에 반영되도록 공동 건의했다.
강호축의 핵심지역인 3개 도는 이날 공동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제2도약을 위해서는 국토의 모든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를 균형 있게 개발해야 하고, 그 핵심과제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호축’ 개발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지대한 역할을 해 온 국가 대동맥인 경부축(서울-대전-대구-부산)과 더불어 이제는 ‘강호축’을 국가 발전의 신성장축으로 설정해 국가균형발전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남에서 강원을 잇는 고속교통망 구축으로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 실현 및 스마트 헬스케어․관광(강원), 바이오의약․화장품(충북), 에너지신산업․드론(전남) 등의 강호축 전략산업 육성과 백두대간권, 영산강유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연계한 미래 선진국형 관광․힐링․휴양 벨트 조성을 세부 과제로 건의했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과 강원을 잇는 ‘강호축’을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해 동반 성장의 계기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