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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리머즈, 2017년 밀라노 디자인 전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선보여
  • 김만석
  • 등록 2017-04-14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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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글로벌 프로젝트 ‘Warka Water 패션·건축쇼’ 참여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인 아이스크리머즈와 글로벌 디자인 파트너사인 이태리 소재 ‘Architecture & vision’스튜디오가 6일 오후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가구 박람회 Salone del Mobile Milano의 ’Culture A Porter' 패션/건축 디자인쇼에 참가하였다.


‘Culture A Porter’라는 주제로 이태리 밀라노에 소재한 Hotel Dei Cavalieri에서 개최된 이번 패션/건축 디자인쇼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아이스크리머즈가 주관하여 국내 특성화 사업 수행 기관인 백제예술대학교 디자인그룹 계열에 의뢰, 1월 29일부터 2주간 20여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계열 우수 학생 및 교수진이 수행한 ‘Warka Water’ 프로젝트다.


Warka Water 프로젝트는 총 10여개국 100개 이상의 민간, 개인이 연구에 참가하여 15개 이상이 물 부족 국가에 건립된 공정 디자인 프로젝트다. 수증기 포집 원리를 이용해 식수를 제공하는 독특한 조형 디자인으로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 입상 경력과 더불어 혁신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이번 패션쇼를 마감하게 되면 2017년 9월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다시 한 번 글로벌 순회 전시 개최 후 마다가스카르 물 부족 지역에 설치되어 식수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디자인 패션쇼에는 Christelle Lesifort(아이티), Keila Guilarte(브라질)의 모델들을 선두로 이태리 현지 디자이너 및 기업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앞서 2016년 11월 원광대는 링크 사업 및 캡스톤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글로벌 디자인 온/오프라인 인턴쉽을 시작하였다. 2016년 아이스크리머즈 독점 계약사인 홍콩 산업디자인 전문 기업 씨몽드 스튜디오(C’monde Studio)와 이탈리아 디자인 명문학교 IED Design School 보직자 등이 참석하여 국내/외 산학 기관이 한데 모여 국제디자인 전문 업체 초청 작품전, 산학교육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 가족/해외 기업의 협력프로젝트 진행 등이 통합적으로 구축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디자인 기업 및 대학 중심의 글로벌 역량을 국내에 전파해 온 디자인 플랫폼인 아이스크리머즈는 2017년 상/하반기 ‘글로벌 인턴쉽/자원봉사 테이스팅’에 참가할 국내 영크리에이터들을 4월부터 모집한다.


나홀로 해외 여행족 인구 증가에 따라 그간 대학/기업 위주로 진행되었던 노하우를 살려 대학생, 일반인 등 개인으로 인턴쉽 지원 기회 등을 대폭 개방한다는 점이 새롭다. 채택된 글로벌 디자인 인턴은 유럽, 아시아 등의 글로벌 파트너 디자인사로 파견되어 다국적 직원들과 함께 현지/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글로벌 디자인 인턴쉽을 비롯해 숙식 또는 용돈이 제공되어 투입 비용 대비 장기간 여행 및 활동이 가능한 ‘글로벌 인턴쉽/자원봉사 테이스팅’ 프로그램은 1:1로 해외 전문가가 지원자 역량 분석을 통해 영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의 현지 기업 및 기관의 인턴쉽 또는 취업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다.


아이스크리머즈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공지 확인 후 2017년 올해 상/하반기 활동 지원 및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미소개된 유럽 디자이너의 작품과 국내 역량 있는 디자이너 작품을 함께 선보인 글로벌 디자인 편집 컬렉션을 이번 4월 중 곧 오픈하여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교류 및 인사이트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해양수산부 5개년 프로젝인 메가요트 100ft. 제작 참여 중인 목포과학대 요트디자인융합과 겸임교수이자 아이스크리머즈를 총괄 중인 박현수 대표는 “150여개 이상의 선진국 기관들과 1000여개 이상의 국내 대학/개인의 클라이언트 참가자들이 1만명 아이스크리머즈를 통해 연결되어 해외 파견, 전시/디자인 공동 개최, MOU, 시제품 제작 등으로 신뢰도를 입증하였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글로벌 플랫폼을 넓히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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