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 주요 가축 전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한 달간 전남지역 종돈장 13개소와 돼지정액등처리업체(돼지인공수정센터) 1개소,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877마리, 6천92건의 구제역․돼지열병 등 질병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 대상 가축 전염병은 구제역, 돼지열병, 돼지오제스키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브루셀라병, 5종이다. 이들 전염병은 발생 시 농장 피해는 물론 일반 양돈장에 분양 시 질병 전파 우려가 있고 발병하면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들이다.
검사 결과 구제역의 경우 야외감염항체(NSP)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백신접종 항체(SP)는 양성률 85%(기준 60%)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열병은 모두 항원 음성이고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은 96%로 기준(80%)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그 외 돼지오제스키병, 돼지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도 모두 항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별․개체별 가축 전염병 검사 결과와 검사 증명서를 관할 시군과 농장에 교부할 계획이다.
김상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종돈장 등 씨돼지 생산농장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질병이 없는 청정한 종돈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종돈장 및 일반 양돈장 농가에서는 구제역, 돼지열병 등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