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는 지난 4월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비 서울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선발전에 대상 수상자는 4월26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서울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