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지방분권 강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역통계 개발에 성남시가 앞장선다.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과 경인지방통계청(청장 김남훈)은 4월 6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 타워에서 『지역통계 발전 및 정보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경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통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통계를 개발하고 지방분권 강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통계활용과 정책개발에 노력해 왔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3년 전부터 산업·경제의 기초통계인 사업체, 취업자, 인구센서스 등을 분석한『성남시 산업·경제 경쟁력 지표』를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성남시와 공동으로 정부승인통계인『성남시 경제지표조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통계 발전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협업, 통계 관련 지식과 정보 교환 및 공유, 통계 활용 및 개발, 데이터센터 판교지소 이용 활성화, 경제지표조사 고도화 및 정책 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을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양 기관 협력으로 지방분권 강화에 대비한 정책수립을 위해 다양한 행정자료와 통계DB 등 정보 활용이 확대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지역산업정책을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