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
박물관은 5일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관람객들에게 민통선 내 청정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하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망쉼터'는 박물관 입구 언덕에 위치해 있는'팔각정'부근에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해 데크를 설치하고 편의시설로 그네·벤치를 만들어 민통선 이북 지역 청정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다.
또한,'평화와 생명의 땅 DMZ' 문구가 도안된 조형물과 함께, 포토존을 만들어 가족과 연인 등이 박물관에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최승극 DMZ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박물관 야생화동산 및 야외정원, 철책걷기 체험장 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더욱 확충함은 물론 군번줄, 에코가방,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 및 철책걷기, 전투식량 먹어보기 운영 등 통상적인 박물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관람객들이 비무장지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