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가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일(job)자리 일번지 김포’ 취업박람회를 시민회관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지사, ㈜서일 등 관내 우수기업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청년층, 중장년층 등 65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370명이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등 구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채용부스 외에 이력서 작성법 및 취업컨설팅과, 무료 사진촬영, 메이크업, 네일아트, 직업가치관 검사, 건강상담서비스, 직업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300여명의 많은 인원이 몰렸다.
김포시 경제환경국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연계되어 구직자와 기업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목표로 취업상담 및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의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인구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일자리센터(☏ 996-7615~8)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