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회장 김호중)는 2월 25일 오후 3시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 1층 로비에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대표와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겸한 안전설...
전기모터로 운행되는 전기 저상버스가 수도권 최초로 김포시에서 운행된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와 사우동, 일산을 연결하는 33번 노선에 4월부터 전기버스가 운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좌석 19석, 입석 29석 탑승인원 48명에 휠체어 2대를 수송할 수 있는 전기버스는 내년까지 총 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도입하는 차량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로, 경유나 CNG(압축천연가스) 대신 전기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이다.
전기모터로 운행돼 연료비 부담과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데다 차량 내 소음이 없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장점이다.
국산 리튬이온폴리머 축전지 사용과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방식으로 20분을 충전하면 100㎞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제주도 등에서 운행하는 배터리 교환방식과 비교할 때 별도의 교환 시설이 필요 없어 경제성과 효율성도 우수하다. 버스 내 외부 제조사는 중국 AVIC사이며 배터리와 충전기는 국내산, 모터는 미국산이다.
유영록 시장은 "2층 버스와 저상 전기버스 도입은 물론, 올해 고속도로와 내년 지하철 개통으로 김포는 이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