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7시께 “세월호와 바지선 간 1차 고박을 위해 작업인부들이 세월호 선체 위에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를 잭킹바지선에 묶는 고박 작업이 끝나면 반잠수선으로 선체를 운반하게 된다. 목포신항에 거치까지는 10~14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내달 1~5일께 육상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수부는 “23일 오전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 위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양 측면에 날개 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지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