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3월7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함부르크 총영사관에 도착한 메블뤼트 차우쇼를루 터키 외무부 장관을 환영하하고 있다. Axel Heimken / dp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터키가 대통령 권한 강화 내용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독일과 외교적 갈등 끝에 독일 내 개헌찬성 집회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독일 쾰른 소재 정의개발당(AKP) 협력사무국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터키 앙카라 AKP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 개헌 국민투표가 시행되는 오는 4월 16일 전까지 독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모든 집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시위대를 조직한 친(親) 에르도간 단체인 자페르 시라카야(Zafer Sirakaya) 소장은 보안상의 이유로 행사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터키 장관들은 유럽, 특히 독일에서 140만 명의 터키 국적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개헌 찬성 집회를 벌여왔다.
그러나 유럽국들은 터키의 국민투표가 사실상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독재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라 보고 각국 내 개헌 찬성 집회를 불허했다.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집회 불허국들이" '나치 수법'을 쓰고 있다", "파시즘이 다시 등장했다"며 강하게 반발해 갈등이 깊어졌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터키가 나치 모욕을 중단하지 않는 한 터키 정치인들의 향후 정치 행사 일체를 금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