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오는 4월 14일부터 개최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완도군과 손잡고 협력을 약속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 45명을 초청해 해조류박람회 설명회와 더불어 완도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또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단체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조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입장권 5천매를 사전 구매 약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기독교 교단협의회에서는 해조류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소속 교단협의회 목회자의 단체관람은 물론 광주광역시 기독교계 방송과 언론을 활용한 대외홍보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외국인 선교사와 소속 교회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단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각종 행사도 완도에서 갖기로 했다.
완도군은 광주광역시 기독교 교단협의회의 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시 특별할인과 함께 박람회장 안내와 완도 주요 관광지 관광해설 등 각종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기독교 교단협의회 김재영 대표회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완도에서 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건강식으로 즐겨 먹던 해조류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해조류 가치를 홍보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해조류박람회 설명회와 현장을 답사한 참석자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해상 전시관과 전시관별로 준비하고 있는 이색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오는 4월 완도 방문을 약속했다.
신우철 군수는 “150만 광주시민의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어 주어 마음 든든하다”면서 “이번 팸투어와 업무협약이 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란 주제로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의 해상전시관과 함께 전시, 체험행사, 비즈니스 미팅, 국제학술행사 등 산업형 비즈니스 박람회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