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성과 민주주의 대한 행사에서 개헌안 국민투표 찬성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오는 4월16일실시 예정인 개정안 국민투표는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