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가 올 상반기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연초 농림축산식품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금으로 500억 원을 신청, 이 가운데 80% 수준인 385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AI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금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AI 피해농가(예방적 살처분 대상자로 음성 확진자)와 지난해 지원받지 못한 소규모 영세농가에 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은 배합사료뿐만 아니라 청보리‧건초 등 조사료와 섬유질 배합사료(TMR)도 국산 조사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원 품목에 포함됐다. 지원 조건은 전액 융자로 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신규 사료구매자금의 경우 축산업 허가(등록)증, 사료 공급업체와 구매계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외상 대금은 외상으로 거래한 사료 구매 내역서와 영수증(기존 외상금액) 등을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한도는 한우‧낙농‧양돈‧양계‧오리농가는 6억 원, 흑염소‧사슴‧말‧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 원으로 마리당 지원 단가와 사육 수를 곱한 금액에서 기존 대출잔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시군에서는 직업‧사육 수‧대출잔액 등을 감안, 배정된 예산의 1.5배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농가별 대출 심사가 완료되는 순으로 대출이 실행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AI 피해농가 및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이번에 배정받은 사료 구매 자금을 조속히 대출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하반기(6월․10월)에 지원받도록 해당 시군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