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가 올 봄 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강수량에 따른 생활용수댐 공급 조절, 시군 자체 상수시설 활용 등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평균 강수량은 1천491mm로 10년 평균(1천443mm)의 103% 수준으로 안정적이나,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최근 3개월 강수량은 153mm로 전년 같은 기간(203mm)보다 적다.
2월 현재 전남지역 농업용 저수지 3천207개소의 저수율은 74%로 평년(69%)보다 양호한 편이지만, 생활용수댐의 저수율은 평균 59%로 낮은 실정이다.
특히 장성 평림댐의 경우 저수율이 35%로 앞으로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4일 봄 가뭄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갖고 다목적댐·저수지의 저수량을 점검하고, 도 관계부서와 22개 시군에 가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우기 이전인 5월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활용수 저수율이 26%로 현재보다 23%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 강수 상태를 고려해 생활용수댐의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시군 자체 상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없도록 취입보 및 배수로 물가두기, 관정 및 가뭄대책 양수장비 점검·정비, 간이용수원 개발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또 도민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 하도록 방송매체의 자막방송과 재해전광판의 자막표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평림댐 생활용수 공급지역의 만성적 봄 가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암댐 광역 여유량을 평림댐으로 공급하는 급수체계 공사가 내년 4월 완료되면 용수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