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화성시가 2017년도 제1회 추경예산 안으로 887억 원이 증액된 1조 9천268억 원을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통상 4월과 5월에 추경 안을 편성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이례적으로 앞당겨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연 초부터 집중 투자해 시민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 공항소음피해지역 지원·주민참여형 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 420억 원,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시도69호선 등 도로 개설 및 확포장 142억 원, 정담은 대화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 166억 원, AI 살 처분 보상 등 방역대책 102억 원 등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해 중앙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으로 재정 손실이 예상됐으나,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불 교부단체로 남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지켜준 소중한 예산을 조기에 환원해 부족한 도로기반 시설 확충 등 시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 안은 이달 27일부터 열리는 제160회 화성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