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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 등 100명의 목소리로 교육의 답 찾는다!
  • 윤만형
  • 등록 2017-02-16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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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3일 ‘2017 마포혁신교육지구 100인 원탁토론’개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마포창업복지관 2층 강당(마포구 매봉산로 18, 마포창업복지관)에서 ‘마포혁신교육지구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모델을 실현하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이 지정하여 지원하는 자치구를 뜻하는 것으로 마포구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2년 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중점 과제로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마을 방과후활동 체계 구축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청소년 진로역량 개발 ▲민·관·학 거버넌스 체계 구축 ▲마포지역 문예체 교육 특화 등 8개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주체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 민·관·학 협력을 이루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평소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목표를 정하고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를 거듭해 왔으며 이번 원탁토론회는 우리 주위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원탁토론회 참여 희망자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인터넷 신청가능


100분 간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위한 실천과제 및 마포혁신교육 비전 도출 토론 진행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원탁토론회는 관내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소개와 마포혁신교육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뒤이어 주체별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 10 분부터 100분간 진행되는 주체별 원탁토론은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위한 실천과제와 마포혁신교육의 비전 도출이란 주제로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마포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44018@mapo.go.kr)로 송부하거나 인터넷(http://goo.gl/5rjVRs)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원탁토론을 통해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포교육공동체의 기반이 될 후속 주체별 모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7 마포혁신교육지구 100인 원탁토론회’와 관련 기타 사항은 마포구 교육청소년과 ☏02-3153-8682, 8683 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교육주체들과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얘기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교육 중심 마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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