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진발생에 대비해 군청 본관을 포함한 6개동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 평가를 이달 말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지역 지진사례에 비춰볼 때, 우리지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공공청사가 원활히 재난대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군청 6개동 건축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해 본격적인 내진보강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진재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 대진보강과 더불어 민간참여 확대를 유도하고자 내진성능을 확인받은 개인소유 건축물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정책을 적극 홍보해 민간건축물의 내진율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군청 본관을 포함한 6개동에 대한 내진성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강공사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신청하여 보강공사를 실시, 안전한 공공청사로 거듭나 재난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