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영석 해수부장관이 충남 당진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장관은 당진전통시장과 당진어시장, 두드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격려 방문한 뒤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에 위치한
평택․당진항 항만현장도 방문해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는 항만 관련 현안사업인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와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중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는 신평면 국도38호선과 당진항 서부두 내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는 김 장관에게 당진항과 평택항의 상생발전을 위해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완료와 사업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당진항 항만배후단지와 관련해서는 증가하는 당진항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산업단지 연계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3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석문면
왜목항에 추진 중인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외국기업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관계기관의 검증을 통해 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만큼 사업협약
체결과 사업계획 승인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이날 김 장관의 당진전통시장 방문에 함께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설 명절
대목임에도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돼 있다”며“중앙정부에서 서민경제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또 지역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