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스라엘, UN 안보리 결의안 불구...정착민 주택 추진
  • 김가묵
  • 등록 2016-12-28 13:32:49
  • 수정 2016-12-28 13:45:18

기사수정
  • 네타냐후 총리, 결의안 찬성국 대사 소환 하는 등 격한 반응


▲ 이스라엘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회의에서 유엔 안보리의 정착촌 중단 요구 결의안은 `고약한` 결의안이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쏟았다. DAN BALILTY / AP POOL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 요구 결의안 채택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동예루살렘에서 수천채의 정착촌 주택 건설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안보리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을 요구했으나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결의안 투표에서 기권해 사실상 결의안이 통과되게 한 미국을 비난하며 결의안을 준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공존을 촉구하며 정착촌 건물을 감시하는 비영리단체 이르민(Ir Amim)은 이스라엘 건설계획위원회가 팔레스타인 동부 지역 618개의 주택에 대한 건물 허가 발급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를 이끌고있는 메을 투르예만 예루살렘 부시장도 이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약 5,600여 개의 주택 건설 계획도 앞당겨 추진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나는 예루살렘 안에서 우리의 행동을 지시하려는 그 어떤 것이나 유엔에 대해 관심없다"고 말했다.


한편 결의안 통과 후 네타냐후 총리 내각은 결의안 찬성국들과의 관계를 축소하는 한편 대사를 소환하기도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