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 안의 숨은 진주를 찾아볼까요?”
  • 정지연
  • 등록 2016-12-19 15:54:04

기사수정
  • 강서구, 12월 17일 「진로토크콘서트 Dream 톡! talk!」 개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찾기 위해 마을이 모인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2월 17일 오후 2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을 개최한다.


지난 8월부터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적극 지원해 왔던 강서진로주치의가 주축이 되어 발전된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콘서트 1부는 “강점으로 진로를 열어라”를 주제로 진로특강이 진행된다.
현직교사로서 학생들의 자존감 상승 프로젝트로 유명한 "꿈과 가치를 지지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는 공기택 선생님이 연설자로 나선다. 성공적인 진로설계의 첫 단추는 자기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잘 살피는 일에서 출발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콘서트 2부는 “내안의 진주 찾기”를 주제로 본격적인 토크콘서트를 연다.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 부모님, 선생님이 모두 모여 다양한 입장의 견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된다. 자유롭게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교육적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


콘서트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멋진 춤과 노래로 끼를 펼치는 공연이 중간 중간 더해져 이번 행사를 더욱 흥미롭고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강서구는 혁신교육지구로써 마을의 교육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기회를 지원해 왔다.”며 “그 연장선에 있는 이번 진로토크콘서트 역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진로주치의는 2016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청소년의 진로발달을 지원하여 지역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청소년 진로상담전문가들이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진주를 찾아준다는 의미에서 '강진주'로 불린다.


강진주는 진로토크콘서트뿐 아니라 이 달 중 경서중, 공진중 등 관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이 찾아가는 '나만의 직업찾기'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대한 문의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2600-6903)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