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보고를 받고도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들여 머리 손질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데 대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다"고 개탄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국민들께서 이번 국조에서 가장 파헤쳐 달라는 것이 세월호 7시간의 미스테리를 파헤쳐달라, 이게 가장 큰 요구"라며 "저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청와대 관련 기관 증인 등에 대해서 계속 되짚어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경호처장은 그 시점에 외부에서 들어온 분이 없다고 답변을 했다"며 "그래서 지금 상황으로 보면 결국 허위증언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서 다음 청문회 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또 분명히 확인하고 문제를 제기해야 할 거라고 보고 있고, 매우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