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1월 30일(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내 특수학교 새얼학교에서 ‘제2회 누림콘서트-찾아가는 문화예술 공감’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누림콘서트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 및 기회 제공을 위하여 경기도 내 장애인 복지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8월에 경기 남부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1회 누림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내 장애인복지 기관(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거주시설 및 개인 법정 시설 장애인은 물론 지역 내 재가 장애인과 가족 500명을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한국의 안드레아 보첼리 문지훈 씨(시각장애인 팝페라 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과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배희관 밴드의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누림콘서트에 참가한 새얼학교는 시각장애인들이 선사한 공연은 정말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문화 주체자로서 공연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면 한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누림센터는 이번 콘서트는 북부 지역장애인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공연활동으로 접근성이 부족한 북부 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위한 다양한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