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당시의 웃음에 대해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28일 민경욱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웃음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진행된 청와대 공식 브리핑에서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말실수를 한 뒤 "난리났다"며 웃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전형적인 NG컷이었다"며 "당시 대변인직을 수행한 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고 부임 이후 큰 사고를 맞닥뜨리다보니 긴장이 돼 몇 번을 틀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전형적인 NG 장면을 이용해서 비신사적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경욱 의원의 웃음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누리꾼들은 "심각성 전혀 인지 못한 듯"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러나" "싸이코패스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민경욱 의원을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