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당시의 웃음에 대해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28일 민경욱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웃음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진행된 청와대 공식 브리핑에서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말실수를 한 뒤 "난리났다"며 웃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전형적인 NG컷이었다"며 "당시 대변인직을 수행한 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고 부임 이후 큰 사고를 맞닥뜨리다보니 긴장이 돼 몇 번을 틀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전형적인 NG 장면을 이용해서 비신사적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경욱 의원의 웃음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누리꾼들은 "심각성 전혀 인지 못한 듯"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러나" "싸이코패스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민경욱 의원을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