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광주 청년들로 구성된 빛고을청년봉사단이 ‘몰래 산타’가 되어 지역 곳곳의 소외아동 가정을 깜짝 방문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광주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빛고을청년봉사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산타원정대’는 연말 나눔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빛고을청년봉사단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 방문 가정 97곳은 빛고을청년봉사단이 교육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발대식 후 산타학교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율동을 익힌 후 4인1조 39개 팀이 미리 선정한 가정을 방문해 율동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정을 나눴다.
시민들은 시내 곳곳에서 산타복장을 하며 지나가는 청년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임형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랑의 산타 원정대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일이 곳곳에서 전파돼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지난 2007년 구성돼 9년째 활동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인원 4000여 명이 2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