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자본 유망아이템 외식창업 꿀팁드려요
  • 양인현
  • 등록 2016-11-25 15:53:20

기사수정
  • 광진구,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16년 외식업 창업아카데미’ 개최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무턱대고 창업에 뛰어들었다가는 큰 낭패를 겪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 중에서도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경쟁이 치열해 창업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외식업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2016년 외식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광진구와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연구원 및 광진구상공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에게 외식업종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구의1동 소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거주하는 외식업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 희망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강좌는 먼저 ▲김기영 경기대 외식산업경영 교수가 창업의 개념,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성공적인 외식업 점포 활성화 방안 등을 강의하는‘외식창업의 이해 및 점포관리 방안’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 40분부터는 ▲하재만 충청대 호텔외식조리 교수의‘점포 위생관리 및 판매전략’과 ▲김미영 대덕대 호텔외식조리 강사가 대표적인 외식업 인기메뉴인 샌드위치전문점을 실례로 들어 강의하는‘실전창업 및 업종전환자를 위한 외식업 인기메뉴’등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관련 사업의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특강을 선보인다. 


   구는 교육 후 수료자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창업관련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외식업종의 창업초기 정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혹은 전화(☎450-7315)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한편 구에서는 올해 소자본아카데미를 3회 개최해 총 137명이 수료했으며, 올해 교육은 기존 수료생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상권분석과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의 강의 시간을 늘리는 등 수강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노하우를 잘 학습하고 익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우리구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