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만 VTS(센터장 김재수)는 전남 여수와 광양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해양사고 예방의 길라잡이」해상교통관제 사례집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광양항의 해상교통량은 지난해 대비 10%가량 증가했으며 30만톤급의 초대형 선박들이 입·출항할 뿐만 아니라 여수신항 건설공사, 항로준설작업 등 해상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해양사고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따라, 여수항만VTS는 관제사례집 발간을 통해 다양한 위험상황과 통항로를 분석하는 한편, 우수 VTS 관제 사례와 관련법령 등을 수록해 선박을 운항하는 해양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해양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항만VTS센터장은 “해상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선박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관제사례집은 해상교통관제센터 운영 실적 및 우수 VTS 관제사례 발표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사고사례별 개요 및 관제현황, 사례경과, 사고당시 항적도, 교훈 및 대책으로 구성된 10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