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오는 19일 월곡동에서 문을 여는 광산구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가 14일부터 개관 기념 행사를 추진한다.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마을 주민의 공동체 거점 역할을 하는 야호센터의 기능과 효용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이다.

광산구는 14일부터 야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자녀와 소통 그리고 가족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교육은 하루 한 차례 씩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예술과 놀이, 아이 교육, 공감 능력 향상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은 매일 오전 10시 야호센터 1층 그림책방 ‘하하하’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야호센터에 상주하는 인문교육기획자와 예술가가 진행하는 특강도 준비했다.
인문교육기획을 담당하는 김천응 씨는 ‘마을에서 피어난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시간과 장소는 14일 오전 10시 야호센터 2층 다목적강당 ‘넘실’이다.
문화예술기획을 맡은 이호동 조각가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예술놀이터 워크숍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마을주민들이 이호동 조각가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 워크숍의 주요 내용이다. 참가자들의 작품은 야호센터 개관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전래놀이지도사, 창의사고력지도사 등과 함께 노는 놀이 캐는 광산은 16일 오후 2시 개최한다. 보드게임, 전래놀이 등 47개 놀이마당으로 구성한 이 행사는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에 따라 놀이 프로그램을 구분해 운영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재미를 한껏 자극한다.
이와 함께 야호센터 설명·간담회를 김태은 광산구 교육정책관 주재로 15일 오후 1시 30분 개최한다. 청소년 단체, 주민, 전북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는 구 교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야호 센터 계획을 소개하고, 지역의 의견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야호센터는 206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이다. ‘청소년의 외침을 듣고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아 야호센터로 이름 지었다. 놀이, 예술, 만남·존중, 지혜를 테마로 각 층을 설계했고, 조리실습실, 예술작업장, 밴드실, 유스카페, 동아리방, 마을책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오는 19일 정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