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읍시가 올해도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화려한 분수 공연을 선보였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새롭고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올 해 공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음악 분수곡 68곡을 배경으로 시원하고 화려한 분수쇼를 선사했다.
성인들을 위해 카라와 소녀시대, 조용필, 마야 등이 부른 대중가요와 어린이를 위한 로봇 태권V와 올챙이송, 둘리 등 만화곡, 그리고 비발디 등의 클래식, OST, 팝송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줬다.
시에 따르면 공연은 4월 2일 시험 가동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운영됐다.
평일 저녁에는 8시와 9시 2차례,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후 2시, 5시, 8시 9시 등 모두 4차례씩 운영됐다.
특히 야간 공연 시에는 화려한 조명과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과 레이져쇼 등의 볼거리를 제공해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도 선사했다.
한편 음악분수 공연 외에도 워터파크 내 야외 공연장에서는 올 한해 각종 문화예술단체에서 38회에 걸친 공연도 펼침으로써 일대가 여가와 레저를 함께 즐기는 명소로 자리매김 됐음을 반영했다.
김생기시장은 “올해도 음악분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해 무척 기쁘다”며 “관련 시설을 철저하게 정비해 내년에도 더 알차고 멋있는 음악분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