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등산 국립공원(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 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음주 및 중독폐해예방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9일 중독폐해예방의 날을 맞아 음주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 도박, 흡연, 약물(마약) 중독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광주시 5개구 중독관리센터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주량관리 어플 사용안내, 중독건강 퍼즐, 음주가상체험, 포토존 운영 ▲퀴즈로 배우는 중독상식 ▲중독 포스터 및 회복수기 전시 ▲CO 및 혈압‧혈당 체크, 중독관련 전문상담 등 4개의 테마부스를 통해 중독폐해의 심각성과 다양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1902명)가 졸음운전(359명)의 5.3배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며 “연말연시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한 음주문화 형성과 중독폐해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