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아동대상 범죄예방과 학교주변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지도는 학교주변의 위험요소, 사각지대, CCTV 설치지역 등을 지도에 표시해 학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해 남·계림초교에 이어 올해 중앙·학운초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배부하기로 한 동구는 전문 강사의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해바라기아동센터,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여성친화서포터즈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교주변 위험환경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안전지도는 홍보용 공책으로 제작돼 전교생에게 배부됐으며, 각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활용을 높이는 한편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아동 성폭력예방을 위한 학교순회 인형극 공연’에서 안전지도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 안전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주변의 위험요소를 정확히 인지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