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5일 무등산 정상이 시민에게 올해 들어 마지막으로 활짝 열렸다.
이번 개방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지역으로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18번째로, 누에봉에서 부대정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U턴해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8㎞구간을 개방하였으며, 늦가을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탐방객 2만여 명이 무등산을 찾아 절정에 오른 가을 단풍과 더불어 5천여 명이 무등산 정상의 비경의 정취를 만끽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방 행사에 지역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특별 초청하고, ‘2016 가을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무등산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손수건, 컵, 포토앨범으로 제작해 정상에서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시민은 물론 외지 탐방객들은 “무등산 가을 단풍과 더불어 정상 탐방의 추억이 담긴 기념품도 전달받아 잊지 못할 산행이었다”는 반응들을 보이며 내년에도 정상개방행사 때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동부·북부경찰서는 교통 대책,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협회와 무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등은 취약지역 질서유지,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차량과 소방헬기 현장배치와 산악구조대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