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정읍시립미술관이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시립미술관은 “전라북도 내 최초로 지난해 10월 시립미술관을 개관해 올해 1주년을 맞았다”며 “이를 기념해 ‘달아 멀리 비추오시라 - 현대 미디어 아트의 현장’전(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개관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97일 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백제가요 정읍사의‘달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볼 수 있는, 정읍시립미술관 첫 미디어 아트전이다. 전시 주제인‘빛’을 ‘정읍사’의‘달빛’과 연결시켜 현대미술의 미디어 활용과 연계시킨 현대미술전이라 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분야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5명(김난영과 서남희, 안종연, 양재문, 한송준) 작품을 장르별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빛과 에너지,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미술에 있어 빛의 의미를 미디어아트로 제시해보고, 정읍에서 ‘정읍사’ 속의 달빛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큐레이터에게 보내는 엽서’를 시범운영한다. 전시기간 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시립미술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내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