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마세라티 공식 딜러인 ㈜LV위본모터스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235)에 마세라티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송파 전시장은 강남·서초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 운영되는 세 번째 마세라티 전시장으로 연면적 397㎡(약 120평) 규모에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에 대한 상담 및 시승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김광철 대표이사는 “송파 전시장 오픈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마세라티 딜러 네트워크 확대 계획의 일환”이라며, “송파 지역뿐 아니라, 강동 지역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마세라티의 국내 성장세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