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이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지역민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지난 4일 지역민과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0월 ‘열린 회의’에서 “76개 팀 8,000여 명이 참가한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170여 팀 3,500여 명의 무대공연 등 지역민들이 준비하고 참여한 충장축제가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서 “충장축제에 힘 모아주신 10만 동구민과 시·도민, 공직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거리청소에 힘써주신 환경미화원과 동구 홍보대사를 자임해주신 300여 자원봉사자들 역시 축제성공의 숨은 주인공”이라며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축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지역민의 뜨거운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공직자들에게 보낸 내부메일을 통해서도 “광주를 대표하는 충장축제를 위해 동구가 정말 큰 수고를 했다”면서 “축제의 성과를 잘 갈무리해 동구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11월 열린회의에서 충장축제에 기여한 민간인·공무원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