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2016.09.23.(금) 개최한 『희망철원만들기 아이디어 뱅크단』 경진대회 결과가 붙임과 같이 발굴되었다. 경진대회를 통하여 그간의 성과물은 우수시책 5팀을 선정, 제안서에 대한 부서별 심층검토를 통하여 2017년 군정 시책사업에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본 경진대회를 통해 철원군은 공직내부의 성과창출과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변화하는 지방행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아이디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