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박근혜 대통령은 9.23일 오전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16.3월 제정된 서민금융생활지원법에 따라 미소금융, 햇살론등 여러 곳에 나누어져 있던 서민금융 재원, 조직과 기능 등을 통합하여 설립된 것으로서 동 법 시행일에 맞춰 이 날 설립된 것이다. 이어서, 박대통령은 같은 날 개소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다양한 서민금융ㆍ복지ㆍ고용 서비스를 고객에게 원스톱ㆍ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과정도 직접 살펴 볼 예정이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 지원 뿐 아니라 타 기관 소관의 복지ㆍ고용지원 서비스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해 ‘14년말부터 전국 총 33개소를 목표로 설치를 시작한 고객창구이다.
이 날 진흥원 출범식에서 박대통령은 먼저 그 동안의 서민금융 지원실적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고 진흥원 설립 기대효과에 대한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소개를 청취할 계획이다. 지난 3년 반 동안(‘13년~’16.6월) 서민금융 관계기관들은 16조원의 자금을 공급하고 80만명에 대해 채무재설계를 지원하였으며, 정부는 대부업 최고 금리 인하(39% → 27.9%) 등 제도개선을 통해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왔다. 이러한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서민들에게 ‘가까이’에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