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성묘객 셔틀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먼저, 광주시는 교통대책 기간 귀성‧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국립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56회 증회(9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한다.
또한 효령노인복지타운~북초교~수곡을 운행하는 ‘지원15’ 시내버스의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토록 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3개 노선에서 하루 279회(31대)를 운행키로 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추석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용전4거리에서 영락공원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하며 국·시립묘지와 주변도로에서 시·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등 25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차지도를 할 에정이다.
아울러, 특별대책기간 광천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 교통혼잡 지역에서도 자치구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 등 300여 명이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펼친다.
한편 ▲금호터미널은 고속·직행버스를 하루 360회 증회(총 2880편)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KTX‧일반열차 하루 10편 증회(총 60편)▲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는 14일 0시10에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KTX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하철 1호선 2편 연장 운행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광주~김포 간 항공기를 6일간 17편 증회 운항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매년 13만여 명에 달해 교통혼잡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성묘할 때는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시내버스와 셔틀버스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