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광주출신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환영행사가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장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수단에게 리우올림픽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긍지가 됐다”며 “선수 부모님에게는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희생과 보살핌으로 자랑스러운 선수로 길러주셔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포상금 전달, 꽃다발 증정, 기보배 선수의 감사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쓴 기보배‧최미선 선수와 부모,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을 비롯해 노승석 육상 코치(광주시청), 김국영(육상, 광주시청), 김성연(유도, 광주도시철도공사), 남유선(수영, 시체육회), 백수연(수영, 시체육회) 등 선수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보배 선수는 환영행사에 앞서 윤장현 시장에게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달성할 당시 입은 경기복을 친필 서명을 담아 기증했다. 기 선수의 경기복은 시청 1층 시민숲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기아-SK전의 식전행사로 시민 환영행사를 열어 선수단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