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푸른길공원 인근 산수문화마당에서 ‘제4회 전국창작예술경연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하는 등 충장축제 열기를 서서히 지펴가고 있다.
공연 콘텐츠 문화산업 활성화와 축제 전국화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창작예술경연대회는 무용, 음악, 공연 등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축제기간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는 충장축제만의 대표 브랜드공연이다.
올해도 참가팀 모집결과 전국에서 71개 팀이 접수해 서류심사를 거쳐 이 중 45개 팀이 예선무대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예년까지는 금남공원 무대에서 예선전을 치렀지만 올해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충장축제 붐 조성과 동구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주민들이 방문하기 좋은 산수문화마당으로 예선장소를 변경했다.
동구 관계자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각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전국창작예술경연대회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산수문화마당에서 펼쳐지는 전국창작예술경연대회 예선은 참가팀 45개 팀 중 7개 팀을 선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계속되는 축제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