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인권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과 11일 관내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청소년 다문화 인권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아동 및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 안·밖에서 또래집단의 소외와 차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문화 사회 및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내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인권 교육」강의에서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홍규호 팀장은 청소년들 스스로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에 대한 인권 침해 현실을 보고 느끼며, 올바른 다문화 개념과 외국인 인권이 정립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진행했다.
김종철 다문화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오늘날, 다문화 사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주배경 청소년은 한국의 미래와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할 핵심 인재로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고 정당한 인권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지원본부는 연중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인권·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정책과(☎481-37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