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난 7월 28일 부산의 시민단체 ‘포럼지식공감’의 초청으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포럼지식공감이 9번째로 마련한 ‘제9회 시민아카데미’에서 민 구청장은 ‘제20대 총선으로 읽는 한국정치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 구청장은 강연에서 “지난 총선에서 영호남 유권자들은 중앙을 향해 ‘펀치’를 날렸다”며 “‘중앙 대 지역’이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정치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키느냐에 향후 정치세력이 판도가 바뀔 것이다”고 예측했다.

민 구청장은 ‘전환한 정치프로그램’의 구체적 모습을 중앙당에 집중된 권력을 시·도당으로 분산시키는 ‘분권정당’으로 제시했다.
민 구청장은 “지난 4·13총선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자기결정능력, 왕성한 활동에 이미 분권정당의 모습이 담겨 있다”며 “호남의 선택, 부산시당이 보여준 분권정당의 가능성을 잘 살펴야 내일의 정치가 올바르게 작동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부산의 진보적 시민이 결성한 ‘포럼지식공감’은 정기포럼과 특별세미나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