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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8월 11~15일 양평에서 열러
  • 최문재
  • 등록 2016-07-15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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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기타인이 한국을 주목한다! 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양평에서 열린다.


전세계 기타인이 한국을 주목한다! 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양평에서 열린다.

미국 예일대 음대 기타과 교수(기타리스트), 상하이 음대 기타과 교수(기타리스트), 체코 출신 기타리스트, 국내 유명기타리스트, 독일 기타제작의 거장이 대한민국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최정상의 연주가들과 함께하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이하 KIGF, Korea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이 한국기타협회(회장 김윤배) 주최로 오는 8월 11일~15일까지(4박5일간) 경기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타협회는 55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세계 기타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를 만들고자 노력한 끝에 지난해 2015 제1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행사를 경기도 양평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시아권 최대 규모 기타페스티벌이라는 쾌거를 이뤄낸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2016 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행사를 양평에서 개최해 전세계 기타인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6 제2회 KIGF를 살펴보면 미국, 독일, 체코,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등 7개국의 기타리스트와 악기제작가, 기타관련단체가 참여해 콘서트, 콩쿠르,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앙상블, 전시회 등을 관람 할 수 있는 아시아권 최대규모의 기타행사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주임교수로 초빙된 예일대 음대 기타과 교수이자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 벤자민 버더리(Benjamin Verdery)를 비롯해 체코 기타리스트 레온 코데락(Leon Koudelak), 상하이 음대 기타과 교수인 예등민(Danny Yeh), 미국 하와이 우쿨렐레 아티스트인 이안 오 셜리반(Ian O’Sulivan), 독일 기타제작의 거장 아킴 그루피우스(Achim Peter Gropius)가 주목되며 이들이 펼치는 콘서트 및 세미나, 마스터클래스, 전시회에 귀 기울여 볼만 하다.


이밖에 일본 기타제작가 토루 나카무라 (Toru Nakamura), 대만 기타제작가 엘렌 슈(Allen Hsu) 등 전 세계 각국의 대표 기타리스트 및 제작가가 참여하며, 국내 기타리스트 이성우, 전장수, 서만재가 초빙교수로 참여, 마르티네즈 기타, 코르도바 클래식기타, 이형규, 최동수, 서영, 김제만, 김정국, 김상길, 피어리나, 이철우, 선민M&S, Guitar Balance, 그랑기타가 악기 전시회에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볼거리 넘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KIGF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기타인이 주목하는 총상금 1,000만원의 ‘국제기타콩쿠르’
한국기타협회의 콩쿠르는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콩쿠르 이며 2012년부터 국제기타콩쿨로 격상시켜 진행중이며, 특히 올해는 1위 600만원(부상 서민석 수제기타),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 총상금 1,000만원으로 해외 기타리스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 저녁 기타의 거장들이 펼치는 ‘기타 콘서트’
8월 11일 (목) 오후 4시 서울기타콰르텟의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기타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거장들의 연주회가 양평 현대블룸비스타 페스티벌 행사장내에서 매일저녁 펼쳐진다. 8월 11일 (목) 저녁 8시 예등민(Danny Yeh) 콘서트, 8월 12일 (금) 저녁 8시 레온 코데락(Leon Koudelak) 콘서트, 8월 13일 (토) 벤자민 버더리(Benjamin Verdery)콘서트, 8월 14일 (일) 이성우&전장수 콘서트까지 한 여름밤을 수놓는 주옥같은 기타소리와 함께 감동의 여름휴가를 즐기는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 듯 하다.


재능있는 기타 전공생과 유능한 교수와의 1:1 레슨 ‘마스터클래스’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 기타 전공 학생들 중 대다수가 해외 썸머스쿨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기타협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타 교수들을 초빙하여 KIGF에서 기타 수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미국 예일대 기타과 교수 벤자민 버더리를 필두로 7명의 교수진과 함께 1:1 레슨이 매일 펼쳐진다.


명 교수들이 들려주는 기타와 음악이야기 ‘세미나’
8월 12일 (금) 오전 11시 예등민(Danny Yeh) 세미나, 8월 13일 (토) 오전 11시 레온 코데락(Leon Koudelak) 세미나, 8월 14일 (일) 오전 11시 벤자민 버더리(Benjamin Verdery) 세미나 등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기타리스트들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음악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는 세미나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놓칠수 없는 행사이며, 특강으로 초빙된 前 서울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교수’와 예술가 의한 아티스트클리닉 전문의 ‘유재욱 박사’의 세미나가 기존 기타리스트와 애호가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기타 애호가를 위한 썸머스쿨 ‘애호가클래스’
마스터클래스가 전공생들의 무대라면 아마추어, 일반인을 위한 애호가 클래스에 참가해 보자.
KIGF 애호가 클래스는 다른 페스티벌과 다르게 주말 일정을 활용해 아마추어를 위한 특강, 앙상블, 연주회 관람 등을 마련해 전공생과 일반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기획되어 있다.


세계 유명 기타제작가와 기타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악기전시회’

장인들의 숨결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수제 기타, 이번 페스티벌에는 8월 13일(토) ~15일 (월) 까지(2박 3일간) 약 15개 제작가 및 업체에서 40만원~천만원대 악기까지 다양하게 출품 예정이며 관람객에게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시연의 기회도 주워질 예정이다. 특히 독일 기타제작의 거장인 그루피우스(Achim Peter Gropius) 및 일본, 대만의 기타제작가들의 작품이 기대된다. 각 악기의 소리를 연주로 감상 할 수 있는 시연 연주회는 8월 14일 (일) 오후 2시에 펼쳐질 예정이며 시연 연주자는 레온코데락(Leon Koudelak)이다.


전국 시·도 대표 기타합주단이 참여하는 ‘앙상블 연주회’
서울(서초, 용산, 하남), 인천, 광명, 고양, 시흥, 대전, 천안 등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0 기타합주단이 선보이는 앙상블 연주회는 다른 기타페스티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KIGF만의 독특한 연주회이며 파퓰러한 곡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0~70명이 함께 연주하는 무대로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GF의 꽃으로 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0인 기타 大 합주 ‘페스티벌 그랜드앙상블’
지난 제1회 KIGF에서 180인 대 합주를 선보여 한국 기타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페스티벌 그랜드 앙상블은 올해 더욱 인원이 충원 되 국내 최초로 펼쳐지는 200인 대합주의 진 풍경이 KIGF의 최대 볼거리로 꼽혔다.


8월 14일 (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페스티벌 그랜드앙상블의 지휘는 임장순 하남 기타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밖에 로비음악회, 런치콘서트, 핑거스타일 콘서트로 관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KIGF가 될 전망이다.


한편 KIGF 전장수(기타리스트) 예술감독은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국내 기타인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악기인 기타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또한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하게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전 세계 기타인의 축제! 제2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KIG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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