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는 9일 박재영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와 김종식 전 완도군수를 해양수산 정책고문으로, 김삼열 전목포지방항만청장을 해양수산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박재영 정책고문은 해양수산부에서 오래 근무하는 동안 요직을 두루 거쳐 수산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김종식 정책고문은 완도군수를 세 번 연속 역임하면서 전복 양식과 해조류를 특화시켜 완도군을 대한민국 수산물 생산 1번지로 자리매김토록 했다. 여기에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시켜 한반도 남쪽 섬 완도를 세계에 알린 해양수산정책의 권위자다.
김삼열 특별보좌관은 지난 1979년부터 32년간 해양수산부와 국토해양부를 오가며 해양항만 정책을 직접 입안하기도 했다.
전라남도는 항만과 수산분야 전문가를 정책고문과 특별보좌관으로 영입함으로써 앞으로 국가 발전을 선도할 해양수산 정책 수립과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개방화 시대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비롯해 전남 수산업을 저비용 고소득 구조로 개편하는데 박재영․김종식 정책고문의 역할이, 광양항 활성화와 목포항을 권역별로 특화 개발하는 데 김삼열 특별보좌관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전남은 섬이 가장 많고 바다가 가장 넓어 해양수산 관련 사업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맞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이 간격을 메워 주길 바란다”며 “전남이 해양수산 비중에 걸맞은 역할을 하도록 중앙정부 동향이나 많은 고견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