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신안군사회단체에서는 지난 5월 21일 발생한 섬마을 여교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재발방지와 엄중한 법 집행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사회단체 주관으로 6월8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는 신안군을 비롯한 각급 단체 37개,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피해여교사와 가족, 국민들께 사과하는 내용, 가해자에 대한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는 물론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는 강력한 촉구, 지역민과 함께 범죄 없는 신안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특히, 성폭력 예방과 친절교육을 스스로 강화한다는 내용이며,
또한, 서울시의 22배 면적을 관할하는 섬으로 형성 되어있는 신안군에 경찰서가 없어 군민들과 관광객 등의 치안에 어려움이 많아 경찰서 신설을 요청 등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