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율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전, 이인순)는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공한지와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과 7일 두 번에 걸쳐 여수공항이 위치한 신풍리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풀베기 작업과 버스승강장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율촌면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등을 말끔하게 청소했다.
이영철 율촌면장은 “주민들이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면민들과 힘을 합쳐 여수의 관문인 율촌면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