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 회의와 관련, 2일 시청 17층 재난상황실에서 문인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긱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테러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 국정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문화전당 주변 등 도시경관 정비를 위한 각종 시설공사는 가급적 아셈 문화장관 개최 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를 방문한 대표단들에게 남도문화의 풍류와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한옥체험과 템플 스테이를 제공하고, 전통문화관에서 개최하는 풍류 남도만찬에서는 푸드 디렉터와 무형문화재 음식명인이 참여해 남도한식 메뉴를 구성하고 청사초롱 등 경관조명과 어우러지는 문화 공연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표단이 입국하는 22일 오후에는 문화전당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을 둘러보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양림동 근대문화역사마을, 비움박물관, 광주호 생태공원, 소쇄원, 죽녹원, 담양 한과체험, 대인 예술시장 등 광주와 전남을 연계한 남도문화 나들이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26일까지를 ‘아셈 문화주간’으로 설정해 ▲아시아 문화포럼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중국 취안저우시․닝보시, 일본 요코하마시 초청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대인 예술시장 특별개장 ▲시립 예술단체 공연 ▲청년의 거리행사 등을 열어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도문화의 다양성과 창조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문인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아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광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행사이다”며 “광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남도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은 물론, 문화전당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